하늘의 교회

예레미야 63 – ‘못난 자의 실존’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따르는 신앙 (렘 43:1-13)

July 21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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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다에 머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않고, 바벨론을 피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다바네스에 머물기로 한 요하난과 유다 백성들. 그리고 그 다바네스에서 예레미야에게 임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.

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뜻보다 우리의 지식과 경험이 바탕이 된 이성과 논리를 앞세우며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은가?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실존은, 하나님보다 본성의 뜻을 따르는 ‘잘난 자의 실존’인가,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구하고 그 말씀에 복종하는 ‘못난 자의 실존’인가?